㈜제네사에서 국내 최초로 삼킴장애, 연하곤란, 음식을 씹는 운동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뮤덴 구강 운동기를 출시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뮤덴 운동기는 삼킴장애, 연하곤란은 물론 혀의 운동성이 떨어져 

음식을 제대로 못 삼키고 말을 하는 것이 어려운 루게릭병, 파킨슨병, 설암, 

후두암 환자들의 재활 운동에도 효과적인 구강운동기입니다. 

뮤덴 운동기는 혀의 근력과 운동성 회복에 도움을 주는 ‘텅트레이너’와 말을 하고 

씹을 때 입술 움직임을 좋게 해주는 ‘립트레이너’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뮤덴 운동기는 식약청과 NIDS에서 기능과 품질을 인정받은 의료기기이며 

입안에 마우스피스를 넣고 운동하는 기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이에 국가 공인 시험기관인 KCL을 통해 수은, 납, 카드뮴, 비소, 셀륨 등 

8종의 유해성분 및 7종의 프탈레이트계 환경호르몬 용출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킴장애와 말하기 장애는 본인 이외에는 그 고통을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뮤덴 텅트레이너와 뮤덴 립트레이너 2종으로 구성된 뮤덴운동기로 

루게릭병, 파킨슨병, 설암, 후두암 환자뿐만 아니라 삼킴장애로 힘들어하는 

가족 또는 지인에게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세요.